
데저트블룸 픽처스
데저트블룸 픽처스는 프리미엄 글로벌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만드는 국내 유일의 독립 제작사입니다.
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,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뛰어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.
우리의 비전은 국경을 초월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를 제작하여, 글로벌 콘텐츠를 선도하는 파워하우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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🏢 ‘데저트블룸 픽처스’은 이런 팀이에요
- 저희 팀은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- 이유정 (Jennice Lee) 대표: 스튜디오 드래곤 미국 지사와 덱스터 스튜디오, 소니 픽처스 등에서 15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쌓았으며, 글로벌 콘텐츠 패키징 및 공동 제작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- 차형진 (Hugh Cha) 공동대표: 롯데 컬쳐웍스와 같은 국내 투자배급사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 구축 및 파트너십 체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캐시 유 (Cassie Yoo) 총괄 프로듀서: A&E 네트웍스 코리아 등 국내외 회사에서 25년 이상의 콘텐츠 제작 리더십을 발휘한 베테랑입니다
- 로난 웡 (Ronan Wong) 프로듀서: 글로벌 투자/제작과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서,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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✳️ ‘데저트블룸 픽처스’만의 강점과 기회
데저트블룸픽처스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다음과 같은 독보적인 강점을 자랑합니다.
- 기획개발 및 프로덕션 전문성: 해외 시장에 대한 깊은 노하우와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, 글로벌 콘텐츠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
-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십: 업계를 선도하는 파트너들로 구성된 탄탄하고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협업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.
- 문화적 가교: 문화적 장벽을 최소화하여, 해외 진출을 꿈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간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.
🎯 목표시장과 주요고객

- 미국의 콘텐츠 시장의 규모는 한국의 것을 훨씬 웃도는 약 20-30배 정도입니다. 데저트블룸 픽처스는 바로 그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을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.
- 데저트블룸픽처스는 한국 컨텐츠의 일반적인 세일즈가 아니라 해외와 공동제작을 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수출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.
- 우리의 타겟 시장은 한국 OTT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전체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방식의 패러다임으로 시장을 접근합니다.
🪙 비즈니스/수익 모델

비즈니스
-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융합되는 지점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데저트블룸픽처스는 네 가지 전략적 축을 통해 글로벌 프로덕션 강자로 도약하고 있습니다.
- A. 한국 IP의 글로벌 패키징
한국의 IP와 전세계 업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터(감독,작가,배우)를 패키징하는데 탁월함 보유
- B. IP의 리메이크
한국 IP를 세계 시장에 맞게 해석하고, 해외 IP를 한국 시장에 맞게 재해석 함
- C. 글로벌 공동제작
미국, 프랑스, 이스라엘,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파트너와 영화/드라마 공동제작
- D. 글로벌 파트너십
전 세계 주요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, 퍼스트룩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
수익모델
- 일례로 이매진 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으로 제작 비용을 넘는 수익을 발생하고 상당한 투자수익률 (ROI)를 보이며 상업적 성공을 거둔 작품들을 내놓았습니다.
- 이와 같이 큰 흥행을 하는 것으로 증명된 회사들과의 협업(공동제작)으로 큰 수익이 기대되며, 저희 기업에 적은 금액을 투자해도, 공동제작사로서 다른 큰 회사들과의 수익을 나누게 됩니다.
- 한국과 미국은 애초에 예산의 차이가 거대하기 때문에 큰 예산 만큼이나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, 그 풀에 엑세스 가능한 게 저희 기업의 시장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.